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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 T E A M  S T O R Y

​주말리그 X 토너먼트

​멋진 골장면, 하이라이트 영상

실패는 항상 나를 더욱 노력하게 만든다 

- Michael jordan

“코치님, 저는 당신이 실수했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싶었어요.”

2009년 9월 11일, 미국 메사추세스주 스프링필드에서 열린 2009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마이클 조던이 남긴 한마디. 당시 조던이 남긴 명예의 전당 입성 소감은 자신을 이 자리까지 오게 해준 사람들에 대한 ‘감사’보다는, 평생을 승부사로 살아온 자신의 경쟁의식과 폄하로 인식돼 많은 비난을 받았다.

이 글은 마이클 조던이 언급한 ‘코치의 실수’부터 시작하고자 한다. 그 실수가 없었다면 오늘날 우리는 승부사 마이클 조던과, 그가 이뤄낸 수많은 명장면들을 만나볼 수 없었을 것이며, 미국 프로농구(NBA) 역시 지금의 위상을 차지하지 못했을 테니 말이다.

조던의 농구 인생은 도전과 경쟁, 증명의 연속이었다. 큰 벽에 맞서 이를 넘고자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고, ‘과연 될까?’라는 세간의 의문을 일축시키는데 성공해왔다. 그렇다면 농구선수 마이클 조던이 맞았던 첫 난관은 무엇이었을까?

첫 좌절

시간은 고등학생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혀를 길게 내밀고 상대편 위로 덩크를 꽂던 23번도, 농구 좀 한다는 학생들이면 누구나 한번쯤 신었을 에어조던 시리즈도 없던 그 시절, 마이클이 레이니 고등학교 2학년 재학 중일 때의 일이다.

주(州) 토너먼트 대회에 나갈 학교 대표팀이 발표되던 날이었다. 떨리는 마음으로 라커룸 알림판으로 향한 조던은 대표팀 명단을 훑어봤다. A…B…C…D… 알파벳 순서대로 정렬된 명단에 ‘J’는 없었다.

탈락.

조던이 태어나서 맛본 첫 좌절이었다.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키는 작았지만, 평소 열심히 준비했기에 내심 기회가 오리라 기대했던 터였다. 조던을 더 화나게 한 건 동고동락해온 친구, 리로이 스미스(Leroy Smith)가 선발됐다는 사실이었다. 좌절감과 질투심에 마이클은 한동안 연습에 나가지 않았다. 코치와도 말하지 않았다. 한 인터뷰에서는 “집에 가자마자 통곡을 했다” 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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