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울산, '고교 최대어' 강윤구 품었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메일보내기

2020-10-08 09:27


추계고등연맹전서 득점왕과 MVP 차지한 공격형 미드필더

K리그1 울산 현대는 지난 8월에 열린 56회 추계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전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고교 최대어'로 평가받은 골클럽FC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 강윤구를 영입했다.(사진=울산 현대)

'고교 최대어' 강윤구는 울산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K리그1 울산 현대는 8일 ‘고교 최대 유망주’ 강윤구가 입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포천 소재 ‘골클럽FC’ 출신의 강윤구는 지난 8월에 열린 56회 추계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전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 대회 득점왕과 함께 최우수선수상을 차지해 K리그 여러 팀의 관심을 받았다. 무엇보다 22세 이하 출전 규정으로 활용도가 더욱 높은 선수라 더 큰 관심을 받았다는 것. 울산은 "강윤구는 경기 조율 능력과 공격적인 성향을 동시에 갖춘 2002년생 공격형 미드필더"라며 "K리그 구단 산하 유스팀 선수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재 고등부 최고의 기량을 가진 선수라는 평이 지배적"이라고 소개했다. 7일 대한축구협회가 발표한 19세 이하 축구대표팀 명단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린 강윤구는 "K리그 최고의 팀 울산현대에 입단하게 되어 영광이다. 선배들과 함께 훈련하며 많이 배우고 팀에 잘 적응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ohwwho@cbs.co.kr

원문보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42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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